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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날씨와 나의몸상태는...?

작성일 2013.05.20 조회수 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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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질이 날 정도로 작업이 안된다.
해마다 수산물량이 푹푹 줄어들어 수산물가격도 많이 올랐다.
그리고 올 4~5월은 배들 조업도 잘 되지않았다.
갈수록 ...힘이든다.

이제 내나이도 휴~~~
40대중반으로...휴~
어촌으로 내려올때는 30대였는데..!!
6년이란 세월이 말없이 지난듯하다.

그런데
이제 내몸이 내몸처럼 움직이지 않는다.
비가오면...온몸에 신호가 온다.
구름만 끼어도 ...휴~
이러면 안되는데 마음처럼 몸은 움직이지 않는다.
지금은 몸도 마음도 지쳐가고 있다.

(하지만,이러면 않돼!)

내일부턴 배조업이  된다고 한다.

지친몸과 마음도  훌훌 털고,
다시 일어서야지....어부의며느리  손 서 영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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