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홈 > 인사말 >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저희 어부의 며느리를 방문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도심속 휘황 찬란한 불빛과 거리마다 가득한 초고층 빌딩 속에서 살다가 대게의 본고장인울진군 후포면에 정착하여 시아버지의 외길인생인 어부생활 40년 가업을 이어 동해안 수산물의 싱싱하고 살아있는 자연맛 그대로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고자 어부의 며느리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이른아침 눈을 뜨면 고요한 수평선이 보이고 해가 떠오를 때면 푸르른 바다의 경이로움에 감탄하게 되면서 동해바다의 살아있는 자연을 함께 나누고픈 소망으로 어부의 며느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부의 며느리로서 믿음과 사랑으로 고객님들 곁으로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항상 변함없이 동해안의 살아있는 자연맛 그대로의 수산물을 고객님들께 전달해 드릴것을 약속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