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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8.02.23 | 조회수 | 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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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지나온 시간이지만 우연히 내가 찍은 사진을 보다 너무나 아름답고 고귀한 사진들이 있어서 몇장 올려봅니다. 수십년의 삶을 시장에서 인생을 살아온 우리네들 어머님들 정말 힘드시고 어려운 역경에서도 꿋꿋이 그 자리를 지켜오신 너무나 자랑스럽고 위대하신 우리네 어머님들!!!! 나 또한 도시삶속에서 부모님의 고마움을 잊고 살아온지라 그때 그 모습의 어머님들의 모습은 너무나 위대하다는 것을 느꼈다. 지금은 조금 철이 들어서인지 나도 이제 자주 친정부모님과 자주 통화를 하고 지나온 시간을 후회를 하곤한다. 늦게나마 조금 철이 든것이.....에구 또 내 자랑이넹^^ 이사진속의 어머님들의 모습은 세상 어린아이처럼 순수하시고 아름다운 어머님들의 모습입니다. 지금 우리네들은 전화기를 들고 따르릉 ...한통의 전화로 "어머님 사랑해요!!!!" 하고 .....^^** 모두들 건강하시고 환절기라 감기가 독하다고들 합니다. 감기조심 하시고 건강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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